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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22:04:47 *.176.50.56
어제 웅플오전 탔는데. 역대급으로 강설이었습니다.
최근 설질도 11월 말에서 가끔 12월초설질로 느껴질 정도로 좋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웅플에서 2일에 1번 타는 저도 매번 웅플설질이 달리 느껴집니다.
그래도 최근엔 위와 같이 굉장히 좋습니다.
주말은 사람이 많아서 빨리 녹지만 오전에는 탈만합니다.
시즌 시작은 늦고 몸은 달아올라 있어서 주말에 많은 분들이 오지 않을까 싶지만
최근에는 예전만큼 주말에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스키어분들은 꾸준하지만.
가장 중요한건,오랜만에 보드타면 모든게 초기화 되어있어서 적응 할만하면 시간종료...
2015.11.06 23:31:47 *.141.249.61
부럽네요 올해는 한번도 안가서........... 상단 그립습니다 ㅎㅎ
어제 웅플오전 탔는데. 역대급으로 강설이었습니다.
최근 설질도 11월 말에서 가끔 12월초설질로 느껴질 정도로 좋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웅플에서 2일에 1번 타는 저도 매번 웅플설질이 달리 느껴집니다.
그래도 최근엔 위와 같이 굉장히 좋습니다.
주말은 사람이 많아서 빨리 녹지만 오전에는 탈만합니다.
시즌 시작은 늦고 몸은 달아올라 있어서 주말에 많은 분들이 오지 않을까 싶지만
최근에는 예전만큼 주말에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스키어분들은 꾸준하지만.
가장 중요한건,오랜만에 보드타면 모든게 초기화 되어있어서 적응 할만하면 시간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