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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권

2015.11.07 15:58:16
*.62.202.65

저렇게 키우지도 못하고 매번 무지개다리를 건넜었어요 저는 ㅠㅠ

보라도뤼

2015.11.07 16:38:00
*.64.135.239

데리고 와서 하루만에 죽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밋러버

2015.11.07 17:04:02
*.211.135.206

하루밤 넘긴적이 없네요ㅠㅠ

아침이슬@

2015.11.07 17:45:43
*.165.180.78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한마리에 100원 이였던 기억이 ..................
(그 마저도 살돈이 없었던.................ㅠㅠㅠ)

Nieve5552

2015.11.07 17:50:05
*.69.142.94

병아리들이 잘 죽는 이유가 온도조절을 못해줘서에요.. 모두 아프거나 병들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태어난지 1주도 안된 애들인데..
새끼새들은 대부분 혼자 체온조절을 못해서 어미가 품어줘야 하구요 온도 30도 이하면 안되요
그래서 집에서 키울땐 열전구오 30도 유지해줘야 하죠
3년전에 육추기 제대로 만들어서 태어난지 1일된 병아리 4마리를 닭으로 잘 키워냈어요 ^^

또빙

2015.11.07 19:07:37
*.7.46.132

아....온도..

보저

2015.11.07 20:39:45
*.236.27.247

초등학교다닐때 한 마리 사와서 키워본적 있어요..잘 커서 새벽마다 울더군요,,연립주택 2층 살았는데 베란다에서 1층으로 날라서 내려가더군요..매번 어머니가 잡아왔는데 ㅋㅋㅋ 어느날없어졌는데 그날 어머니가 닭볶음탕 해주셨어요
새끼떄에는 절말 귀여운데 크면 냄새 많이나고 무섭습니다

닭볶음탕

2015.11.07 23:05:05
*.182.79.227

정말 ..밥주러가면 자꾸 종아리를 쫀다는.... 아파 ㅠㅠㅠ

멋져서넘슬퐁

2015.11.08 08:43:47
*.177.82.10

다크면.무서워요

죠두부

2015.11.08 12:19:52
*.47.116.115

다 얼어죽었던거같아요

쭌~~☆

2015.11.08 13:37:11
*.36.158.155

어쩐지 매번 죽기만ㅜㅜ

왕사

2015.11.08 13:54:43
*.186.128.106

그냥 지나치질 못했죠 ㅎㅎㅎ

clous

2015.11.08 19:02:06
*.12.157.100

렙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cojun

2015.11.08 22:28:54
*.168.227.244

어릴 적에 옆집 아이들은 따뜻하게 해주려고 이불로 잘 감싸뒀다가.....
깔고 앉아 죽었다더라고요...

그린비★

2015.11.09 09:53:39
*.46.134.104

대부분 하루이틀만에 죽었던 기억이

softplus

2015.11.09 20:45:20
*.181.105.15

부리가 ㅎㄷㄷㄷㄷ

곰마을라이더

2015.11.09 21:30:49
*.239.152.29

대개 죽는 애들만 팔지요.

즈타

2015.11.12 20:20:30
*.41.60.27

몇번 키워봤지만.....다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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