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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는 기어서 갔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폼이 너무 안나서 발악을 한 결과, 저도 모르는 사이 널리로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보면 데크가 말랑말랑해서 걸어가는 것 처럼 이동하던데, 제껀 단단해서 꿈쩍도 안함 ㅠ 그래서 이번에 말랑한 데크 샀음ㅋㅋ
헝글 분들은 어떻게 이동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특이하거나 편한 방법이 있을걱 같기도 한데...
2015.11.07 22:32:30 *.158.22.230
토끼뜀 합니다.
2015.11.07 22:38:05 *.62.202.65
2015.11.07 22:39:08 *.141.39.75
평지에서 체결 안해요...
경사 있는부분 까지 와서 체결합니다. ㅋ
2015.11.07 22:41:39 *.202.145.148
예전엔 뛰어다녔는데 이젠 힘이 들어서 경사 본격적으로 시작직전까지 스케이팅으로 내려가서 구석으로 이동후 뒤돌아서서 데크로 적당히 툭툭 찍어서 평평한 자리를 만든뒤 바인딩체결후 ㄱㄱ
2015.11.07 22:44:34 *.239.152.29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채웁니다. 토끼뜀도 힘들어서요.
2015.11.07 22:45:55 *.62.163.69
2015.11.09 03:49:25 *.62.173.34
2015.11.07 22:48:02 *.80.142.142
2015.11.07 22:55:26 *.174.127.68
2015.11.07 23:07:31 *.144.56.119
저도 예전엔 토끼뜀 이나 노즈 테일로 걷듯이 했으나 요샌 그마저도 힘들어서 최대한 경가 있는곳까지 스케이팅 후 체결 합니다.~~^^
2015.11.07 23:19:06 *.12.245.202
2015.11.08 01:58:42 *.209.42.24
설마...울 와이프님의 비밀 아이디는 아니겠죠? ㅎ
2015.11.08 14:46:48 *.36.154.83
2015.11.08 00:05:01 *.62.234.207
2015.11.08 00:36:40 *.62.172.34
경사직전가서 체결합니다...ㅎ
2015.11.08 00:38:19 *.193.205.233
2015.11.08 00:48:31 *.161.150.189
2015.11.08 13:22:16 *.62.3.222
2015.11.08 02:33:56 *.56.13.190
2015.11.08 09:25:16 *.191.100.68
스케이팅으로 경사면까지 가서 거기서 체결후 출발~
or
널리 알리로 갑니다.
2015.11.08 10:54:55 *.126.249.137
2015.11.08 11:02:22 *.232.44.94
남들 데크는 말랑해서 걸어가고 본인 데크는 단단해서 못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ㅋㅋ
2015.11.08 11:04:27 *.62.67.11
2015.11.08 11:20:07 *.19.98.136
평지이동하는 걸 스케이팅이라고 하지요. ^^
그런데 저는 그냥 데크를 아끼는(이라고 쓰고 스케이팅할 힘이 없는 뇐네라 읽는다.ㅠㅜ) 마음에서 들고 걸어가서 서서 채우고 내려갑니다. ㅠㅜ
2015.11.08 12:10:26 *.47.116.115
폴짝폴짝 합니다요
2015.11.08 13:24:09 *.62.3.222
2015.11.08 15:39:55 *.141.249.61
2015.11.08 22:04:32 *.129.7.137
스케이팅이 답이겠죠 ㅎㅎ
토끼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