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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어제 끓여놓은 뼈다귀 국에다가
부추전을 했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재료사진 및 조리사진은 없어요..
뚝딱 완성
국을 몇 번 더 끓였더니 어제보다 더 맛있네요
술 안드시는 마나님도 막걸리가 생각난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015.11.08 20:04:31 *.62.162.102
2015.11.08 20:06:40 *.98.222.205
개인적으로는 곰탕이나 설렁탕보다 등뼈를 더 좋아하고.. 마나님도 그래서 보신용으로 종종.. 솔직히 우리나라는 소뼈가 너무 비싸잖아요..
2015.11.08 20:46:10 *.12.157.100
3일을 먹었더니 이제 질렸어요. ㄷㄷㄷ
2015.11.08 21:41:17 *.168.227.244
술 안 먹는 사람이 막걸리가 생각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