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방 패스가 아니고 횡패스(크로스) 때문에  업사이드 파울 자체가 성립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공을 패스 하는 선수의 발에서 공이 떨어 지는 순,간  공 받을 선수가 상대편  최종 수비수 보다 뒤에 있으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것이  간만의 차로 잘 알수 없는 긴가 민가 한 상황일때 심판이 재량껏  파울 선언하거나 진행하거나 하는건지 그게 궁굼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상황은 오프사이드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상황으로 보여지구요...

오프사이드는 전적으로 심판의 재량에 맡김니다!(축구에서는 비디오판독이 없으니...다른 파울등등 모두 심판의 재량에 맡깁니다...열로우카드 레드카드등등 모두 심판의 판단이죠!) 선심이 판단해서 주심에게 알려주면 주심은 그판단을 참고로 휘슬을 불게됩니다! 물론 최종판단은 주심이 하구요..(선심이 오프사이드라고 판단해서 알려줘도 주심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그냥 진행해도 상관 없다는예기....최종판단은 무조건 주심이 결정합니다)
몸싸움등 다른파울과는 다르게 오프사이드는 명백하게 룰이 결정되있기에 심판에 판단에 맡기지만 정말 미세하게 애매한부분에 잘못된판단은 오심이죠! 축구에서는 비디오판독이 없으니....아직까지는 그런오심도 축구의 일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