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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시즌 3년차...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신체사이즈 181 / 90 / 270(발사이즈)
첫시즌 캐티다 인도어(156) 입문용 데크로 타면서 감을 익혔죠...
2시즌 스키티즈 저크라는 (저가형 헤머 / 163)를 구매하여 타보았는데.. 드럽게 컨트롤하기 힘든겁니다....
(물론 제가 못하니깐 그렇겠죠??> ㅜㅜ)
사고나서 데크 코어도 나가버리고 그러다보니 저절로 보딩의 취미는 사려진지 오래고....
시즌방에 술만 부러라 마셔라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냈죠
그러던 어느날....동호회 형의 살로몬 XLT(160)를 타보니 신세계가 펼쳐지면서 컨트롤이 잘되면서
보딩에 대한 재미가 붙는겁니다.....그래서
올해는 조금 제대로 타보리라 마음을 먹고 데크를 한장 구매할려고 해봅니다....
최대고민은 작년에 헤메를 타고 식겁해서 그런지 헤드는 좀 부담스럽고
스타일은 라이딩만 90%이상 하니깐 라이딩데크를 구매해야되는데 조금 편하게 타고싶기도 하고....
그리하여 현제 보고있는 데크가....
오가사카fc 159 / 요넥스 트러스트(161) / 요넥스 rev(159)
무척이나 고민이 되네요 ㅜㅜ 아니면 다른 좋은 데크 있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행님들 ㅜㅜ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ata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