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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처음 입문하고..
올해 시즌권사고 데크 알아보던중 우연찬케 선영상사 가서 데크봣는데
엔데버 클라우트라는 요 데크뿐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집에서 폭풍검색해봣으나..
정보가 많이 없네요..
그냥 고수님들이 보기엔 그냥 초보가 타기엔 괜찮은 데크 같나요..?
아니면 그냥 인지도 높은 메이커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나중에 중고로 되팔거나 트릭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있는중입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그리고 부츠를 샵에서 버튼 모토 추천해줘서 삿는데(싼거 달라고해서 이월로다가..말라뮤트는 사이즈가없어서,,)바인딩도 추천해주심감사하겠습니다.
가지구 있는게 04~05제품인데요,,
07~08까지 가물가물한데 핸드메이드로 만들었구(지금은 중국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입동기는핸드메이드와 또 지금도 그렇치만 전 기능도 기능이지만 데크그래픽을 많이보는데
그때는 그래픽디자이너와 콜라보로나와 그래픽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관심있게보구요,,
상급레벨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작년을비롯해2~3년전 그래두 게릴라랑 라이브모델 이월 상품은
세일떄 제법 빠지더군요,
2004~7.8년까지는 장비사용기등 간간히 언급됬는데
솔직히 지금헝글에서는 거의 언급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이점이 맘에걸리시면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데크로 가시는편이 좋으실지도,,
추천을많이 하는데크는 무슨이유가 있어두 있겠죠(예로오피셜 같은경우는 대부분 좋다구 하시더라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엔데버 최상급 데크라고 적혀있네요.
가격은 얼마인가요?
가격대만 괜찮으면 저도 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