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거의 눈팅만 하며 지내는데..
왜 여기 글들만 보면 뭔가 질러야 할거 같은 기분이 계속 들까요
시즌이 가까워져서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서 보는데
뭔가 계속 장바구니가 하나씩 채워져 나가는게 어느덧 장바구니 목록보면 장비 2셋트는 되어가고
매년 두어번 가다가 올해부터 부지런히 타볼려고 회사 그만둔건 비밀!!(쉿!! 집에선 아직 몰라요!!)
뭐 결론은...저도 새장비 지르고 싶어요 ㅠㅠ
실력은 오징어지만..장비만큼은 프로이고싶은;;;;; 이 지X같은 장비병이 문제네요ㅠ
PS: 웰팍 너구리 분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수줍;;;)
라고 마인드컨트롤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