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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 요약본 같은거 없나요;;
찾아봐도 찾기가 힘드네요
어디서 보신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물음표가 없어서 탑승은 아니에요 ㅎㅎ
어느정도 참고할만한 내용이지 절대적이진 않았구 아직 자신의 스텐스를 못잡은사람이 듣기엔 나쁘지는 않은듯...
물론 강의자분은 절대적인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제가볼때는 입문단계인 사람 기준으로 7할에서 8할정도는 먹힐만한 내용 같았네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스텐스 이후의 상체를 돌릴수있는 폭의 좌우기준점을 잡는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갔네요.
대부분 이부분은 흘려 넘기는것 같았지만요^^;
이미 자신의 스텐스를 정하신분에게는 크게 쓸모가 없을 수 있는 팁....일수도 있습니다.
조금 억지스럽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골프도 치는 땅의 면이 안 고르며 훍, 연습장 인조잔디, 러프, 그린 등등 여러 재질의 면에서도 쳐야하며 골프채도 종류가 많다는... 그리고 그런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자세가 어느 정도 있다는 거잖아요! 태클 걸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인데 스노우보드 역시 경사도 다르고 땅의 면이 안 고르고 유동적이지만 사실 데크 위가 평지라고 생각하고 그 위에서 어느 정도 여러 경사와 범프가 있더라도 그런 것들을 견디면서 턴을 하기 위한 데크 기준 평지에서의 최적의 자세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거고 유동적이고 말고를 넘어서 일단 정해진 포지션을 지키는 데에는 충분히 참고할만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엄청난 범프나 모글이 있거나 사람 앞에 있으면 피해야죠 ㅋㅋ 그렇지만 그런 돌발성 상황을 지금 테크니컬 카빙을 위한 기본 자세를 잡는거에 대한 어프로치랑 얼마나 연관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근거가 부족하고 가설이더라도 이런 과정으로서 실험해보고 돌발성 상황이 있고 일덩하디 않고 유동적이라고 그냥 타는거보다 이런것도 있나보다 생각해보면서 타는게 어떻게든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턴을 하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인데..............들어보면 알게 될것을........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이야기 였으며 그 외로 소울카버가 말하는 포스탠스를 적용시킨것 말고
나에게 좀 더 적용시킬 것이 없는가 찾아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탑시다. 슬로프에서 잘타는게 장땡이라 어떻게 하면 잘탈까 계속 연구하고 실행해보고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되니 안되니 하는 탁상공론은 이제 그만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죄송하지만4stance이론을책으로 쓴사람이 야구 스케이트 농구같이 유동성스포츠에능 적용이안된다고발표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