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여기에 이런걸 써도되나 모르겠네요,
일단 몇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제가 이번엔 가방을 놓구 내렸는데
잘알지를 못해서 찾을수도 있었던거 놓처버렸습니다.
저만 모르는것 같기도한데 ..
일단 물건을 놓고 내리면 젭싸게 역무실로 튀어가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찾을수 없기때문이지요,
역무실로 가서 몇분에 내렸는데 어느정도위치에 놔두고 내렸다고 하면
그 전철을 조회해봐서 .. 그 전철이 도착하는 역에 연락해.
그넘을 젭싸게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시청분실물 센타에 전화하니 일단 내일되야 나온다고
내일 전화하라고...해서 너무 시간이 지나 못찾았습니다.
사람들의 심리가 가방을 놓고 내리면 바로 가지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사람들 물갈이 되는걸 보고 시간이 지난후 가져가니깐
잃어버린 즉시!! 연락을 해서 찾길 바랍니다 ㅜ.ㅜ
전 30만원 상당 놓고 내렸써여 ㅜ,ㅜ 저같은 사람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