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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 데크랑 바인딩이 있는데..
부츠는 조금 더 있어야 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시즌은 부츠만 렌탈해서 타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이렇게 타시는분들중에 부츠랑 바인딩이랑 잘 안맞는다던가 하는
어려움이 있는분들 계신가 해서요?
아니면 대부분 잘맞나 해서요~
바인딩이 10년전꺼기는 한데..드레이크인데..
알려주세요~~
10년전꺼라도 사이즈나 핏은 큰 변화가 없기때문에 상관없으실듯요..
그런데.. 저렴하나마 이월부츠라도 구매하길 권해드립니다.
렌트할때 발에맞는 부츠 고르기 힘든데, 그 과정을 매번 반복해야하죠.
데크,바인딩은 별 고르는거 없이 대충 주는대로 타는경우가 많습니다.
렌탈만 안해도 최소 30분은 절약합니다.
또한 부츠는 (특히 리조트내 렌탈 ) 냄새나고 찝찝함이 있어서 본인걸 가지고 다니고 데크와 반딩을 차라리 렌탈하는게 나을때도 있습니다.
데크메고 스키장가느니 부츠하나 메고 가는게 훨 편하니까요.
좀 저렴하게 10만원 초반대 이월을 찾아보세요.
그런데.. 저렴하나마 이월부츠라도 구매하길 권해드립니다.
렌트할때 발에맞는 부츠 고르기 힘든데, 그 과정을 매번 반복해야하죠.
데크,바인딩은 별 고르는거 없이 대충 주는대로 타는경우가 많습니다.
렌탈만 안해도 최소 30분은 절약합니다.
또한 부츠는 (특히 리조트내 렌탈 ) 냄새나고 찝찝함이 있어서 본인걸 가지고 다니고 데크와 반딩을 차라리 렌탈하는게 나을때도 있습니다.
데크메고 스키장가느니 부츠하나 메고 가는게 훨 편하니까요.
좀 저렴하게 10만원 초반대 이월을 찾아보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히려 장비를 렌탈하더라도 부츠는 본인걸 쓰시는게 좋습니다..ㅜ
저렴한 이월로라도 하나 장만하시는게.. 렌탈부츠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