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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워크스테이션 정도 가야 합니다
물론 그걸로 후달리고 그러기도 합니다.
테스트를 한다면 DSLR사진기로 찍은 사진 파일 20장 정도 한번에 포토샾으로 불러보세요 사이즈는 4000(풀프레임사이즈) 입니다.
그러면 왠만한 컴퓨터는 불러드리는 시간이 좀 길어질것입니다.
고프로나 짭프로로 촬영한 영상으로 편집하실 생각인가요?
아니면 아이폰이나 삼성스마트폰으로 촬영하실것인가요?
위 말한 내용은 장비로 촬영하신다면 100% 4K는 아닙니다.
단지 픽셀 수만 높인 것이라 용량은 때론 작을 수 있습니다.
촬영 하시는 장비부터 알아야 할듯 합니다.
먼저 촬영 영상의 용도를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을 해보시고, 촬영기기가 어떤것인지 생각하시고
그져 유트브에 올리면서 하시겠다면 1980사이즈로 촬영 후 편집을 하셔도 충분히 선명하게 나오게 됩니다.
저또한 영상쟁이라서 고화질 영상을 추구하고 있지만 제가 말씀드린 1980 HD 영상 정도는 충분히 좋은 화질을 나타낼수 있고
인코딩 하는 과정에서 비트레이트를 잘 활용하면 충분히 선명한 화질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 주로 MP4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로 작업할때 애기를 드립니다. 인코딩 하실때 4메가로 설정해서 하셔도
충분히 선명한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4k라...
노트북 사양이 적혀 있지 않아 확실히 답은 못드립니다.
노트북으로는 짧은 영상은 어떻게 소화가 되겠지만 다양한 효과를 넣기는 아직까지는 작업하기 힘들 것입니다.
4k영상 사이즈가 4천사이즈까지 가다보니...
인코딩하러면 시피유 램 그래픽카드 , 하드가 뒷받침 해줘야하는데 하드만 빠르다고 해서 답은 아닙니다..
왠만한 노트북은 퍼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