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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헬맷도 그렇고...
보드복도 그렇고 생소한 브랜드들이 많다보니...
사실 2007년이후로는 거의 보드를 시즌당 1-2번 또는 1번도 안간적이 많다보니...
-_- 추세가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데크도 02/03 드래곤 여전히 끌고 다니는데..
보드복 어찌 입나요???
포기하기엔... +_+ 아직 우린 젊잖아요 ㅎㅎㅎㅎㅎ 올검... 우리땐 스왓이나 군용패션이 유행이었거든요. ㅋㅋㅋ
요즘 바지 통은 그냥 크게 입나요? 아님 잭슨스타일??? 그냥 일자?!?! 적당한???
뭐가 이쁠까용.. ㅎㅎㅎㅎ
우오오오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살로몬은 렌탈용... 옵션 많이 탔었죠 그 당시에~~~~
메이커도 몇가지가 메이저 빼고는 많이 바뀐것 같고...
공법자체도 바뀌어서 그런가 뭐가 좋은건지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데 귀찮고요...
그냥 이제는 열보딩보다는 가족과함께하는 보딩이 되어버리니까... 아 그립습니다 옛날이 ㅠ.ㅠ;
오 반가워요... 정말 지금 시대에 드래곤타는 분 보면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올해도 즐보딩해요.
약간 차분한 느낌이군요. 몇년전만해도 형광 알록달록이었던걸로 ..
역시... 깔끔한게 최고죠.
네엥 내맘대로 ^.^; 으핫핫핫.
유오오오옹!!!
하하하 반갑습니다.^^ 드래곤으로 올해도 즐겁게 ^^
어서 타세요!!!!
템포시붕으로 살려야겠죠.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전 올해 올검으로 ㅠㅠ 유행 안타는 올검이 짱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