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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17:00:44 *.12.157.100
친구분의 머릿속엔
꼬마곰님의 머릿속엔
2015.11.12 17:05:36 *.90.53.69
2015.11.12 17:13:01 *.36.150.244
2015.11.12 17:03:33 *.163.70.45
2015.11.12 17:05:51 *.90.5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2 17:08:52 *.122.242.71
헝글러는 언제나 asky
2015.11.12 17:10:29 *.90.53.69
2015.11.12 17:18:23 *.12.157.100
어제도 말씀 드렸잖아요~ 썸 타는거 맞다고.... Anthem. -_-ㅋㅋㅋ
2015.11.12 17:21:03 *.90.53.69
2015.11.12 17:12:30 *.138.125.246
신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ㅎㅎ
2015.11.12 17:21:23 *.90.53.69
정작 본인인 저는 걍... 걍... = _ =
2015.11.12 17:33:04 *.186.128.106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주세요 친구분.....ㅎㅎㅎ
2015.11.12 17:49:59 *.90.53.69
2015.11.12 18:17:10 *.98.73.47
ㅎㅎ
2015.11.12 18:30:32 *.90.53.69
^^
2015.11.12 18:46:30 *.37.196.12
너구리라는 단어를 얼핏 듣긴 했지만... 정확한 뜻이 뭐에요? 고글 하도 끼고 다녀서 눈이 팬더처럼 된건가요?
2015.11.12 20:35:41 *.33.165.45
친구분의 머릿속엔
꼬마곰님의 머릿속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