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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의 존속인가요?
아니면
내가 즐기는 스포츠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필요한건가요?
제가 알기론
2006년
그때가 대성기로 알고있습니다.
커스텀의 시초이고
데크는 샵에 전성기로요.
커스텀? 아니 그냥 특판식 일렉 고글이 예판 선착순일 만큼요.
그 모든게 이곳에서 시작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여러분 모두 이곳에서 시작했다고 생각 안하는 만큼요.
근데요.
여기 밥줄 끊는짓은 않했으면 합니다.
여기에 홍보하고 스폰넣고 하시는분들..
사정 다 아시자나요.
그리고 양아치처럼 뭐 하시는 놈님들도
다 아시자나요
알면서 왜자꾸 그러세요.
존재할 공간하나.
1년중 겨울 광고비로 뽑아서 느려지는 서버 유지해가며
여름까지 나가는 이곳
다 알자나요
당신들도 양아치짓 할라면 여기 살려야 되자나요.
그냥 조금씩 배려해서 같이 간다고하면
호응도 열심해 해줄텐데
왜 .발 헝그리보더가 x보더들 모인데라고 언플하면서
홍보는 여기서 끼워하세요.
서버 증축? 게시판 개편? 안바라니까.
양아치짓이나 그만하시고
그냥 당신네들 팔고픈거 파시면서 살면되요...
그만건드려요...
저속한거죠 뭐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조금 웃기졍
막상 자기네들 제품 홍보 할곳은 헝그리보더 밖에 없는데
돈내고 광고하기는 싫코 그냥 유저들이나 지인들한테 장비 몇개 주면서 홍보해달라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이제 그런거 반값이나 꽁자로 받은 사람들은 받은게 있으니 홍보를 하는거겠죠
그러면서 사이트 망하길 원하는건 몬지 ㅎㅎㅎㅎㅎ 이사이트 망하면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