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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동료가 이야기 해준건데요.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는사람에게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
라고 한다더군요.
근데 이게 애매~하게 '요'를 묵음처리 한 것처럼 들려서ㅋ
존댓말인거 같기道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다요술공주~으응?;;
뭐 아무튼,
헝그리보더 회원님들.
[예의]는 지키면서, 글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뿅~*
2015.11.13 11:02:11 *.62.219.9
2015.11.13 11:02:20 *.115.223.46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 ... 이세X
음.. 띄어쓰기가 중요하군요...ㅋ
2015.11.13 11:04:40 *.226.207.14
예의, 존중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015.11.13 11:06:08 *.12.157.100
2015.11.13 11:08:13 *.249.151.34
짤줍짤줍ㅋ
2015.11.13 11:06:10 *.90.53.69
2015.11.13 11:09:37 *.132.154.43
꺼억.
2015.11.13 11:18:15 *.53.114.3
고생하십니다!
2015.11.13 11:30:06 *.70.51.230
2015.11.13 11:41:28 *.133.217.108
언제 봤다고 반말4세~
2015.11.13 11:51:22 *.139.94.87
전 반말 하면 같이 반말
저보다 나이 많아도 모르는경우 일단 같이 까죠
그러면 그쪽에서 존댓말 해주던데
물론 제 외모가 좀 불친절해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이요 ㅎㅎ
커플지옥 솔로천국
절때 에미넴님이부러워서 이러는거 맞습니다. 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