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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side입니다.
한숨 잘~ 자고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5시 반.
아.. 너무 새벽에 일어났네. 한숨 더 자도 되겠다...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시계를 다시보니 PM 5시 반.
미쳤네.
미쳤어.
이런. -_ ㅠ
일도 못나가고, 하루를 그냥 버렸습니다.
요즘 좀 피곤하긴 했나봐요.-_-;;;
한줄요약: 일어나서 엄마랑 겉절이담궜음....;;
2010.11.21 20:27:05 *.169.200.30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다니....ㅌㄷㅌㄷ
2010.11.21 20:34:24 *.50.13.30
요즘 생활이 어려워서요.
2010.11.21 20:29:16 *.229.47.226
겉절이 한입만..,.. 헐 퀴 ㅋㅋㅋㅋㅋㅋ
2010.11.21 20:34:40 *.50.13.30
후딱 담궈서 다먹었어요 ㅎㅎ
2010.11.21 20:37:48 *.177.77.176
훈훈하군여
2010.11.21 20:52:41 *.165.94.47
겉절이 ㅋㅋㅋ 훈훈한 모자시군요 +_+
2010.11.21 21:31:46 *.226.220.55
2010.11.21 21:44:00 *.138.71.178
시데님 피부 고운게 이유가 있었군요.
2010.11.22 00:46:15 *.135.160.61
낼 봐요-_-)/ㅋㅋㅋ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다니....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