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콜드왁싱 ,핫왁싱으로 구분하긴 하는데 여러모로 침투력이나 유지력을 따졌을때 핫왁싱을 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유가 되는 분들은 탈때마다 왁싱해주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엔 보통 2~3일에 1번..

주행거리로는 30~40km 마다 한번씩 해주면 좋습니다.

다리미를 제외한 나머지 킷은......판매하는 곳 마다 다릅니다만..제가 구매한 곳은 6만원 정도에 팔고 있네요.

집에있는 일반 다리미로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조금 불편한 이유가..전용 다리미에 비해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킷 자체는 매번 샵에 맡긴다고 했을 비용을 고려하면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다리미는 조금 가격이 있죠

그 온도조절을 잘하셔야죠~ 왁스를 다리미에 대고 떨어트릴때 연기가 난다거나 색깔 보고 판단하시면 되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나중에 되면 좀 귀찮으실거에요 스크래핑하는게 생각보다 뒷처리가 힘듬.. 방안에서 하면 신문지깔고하셔야하고.. 전 옥상에서 했지만요 

다리미로 왁싱하는 방법 알고싶으면 어디서 찾아봐야ㅐ 되나요?

예전에 제가 쓴글이있는데.. 잠시만여

네이버에 스노우보드 데크 왁싱법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ㅎㅎ

겁나시면 종이호일 다리미 바닦에 대고하세요..

베이스 타는걱정은 좀덜합니다..

17000원짜리 테팔 건식다리미 사서 썼는데 그걸로도 나름 할만합니다.

근데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전용다리미도 해외에 주문넣어놨는데 오지를 않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