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개장 못할거같고 다다음주 주중에는
개장하겠죠?
주말보더이기 때문에 11월28은 되야 첫스타트를
끊을수 있을거 같은데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역대 시즌개시중 가장 늦은해임
예전 같았으면 오늘저녁 장비며 옷이며
바리바리 싸가지고 첫개시 생각에 룰루랄라 했을텐데 ㅠㅠ
이따가 응팔이나 보면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보려고여~
그나저나 1988년에 다들 무얼하셨나요?드라마에서 그당시 주인공들은
고2고 저는 초2였는데도
드라마 내용들이 공감이 가던데
기온을 보니까, 이번주는 힘들고, 다음주 목금부터 기온이 슬금슬금 내려가는 걸 보면, 다음주 주말쯤에 개장을 위해서 눈 한 번 뿌리지 않을까... 그리 예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