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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9:24:01 *.146.35.134
2015.11.13 19:30:48 *.70.15.142
2015.11.13 19:28:48 *.246.68.247
2015.11.13 19:48:42 *.70.15.142
2015.11.13 19:38:58 *.202.145.148
전 민물장어의 꿈이요. 힘들때 이 노래듣고 펑펑운적 있었습니다. 갑자기 해철형님 너무 보고프네요.
2015.11.13 19:50:06 *.70.15.142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다음분께 ㅎ
해철이형 너무 빨리 좋은곳으로 떠나셨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