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일 기준이란건 입항일 상관없이 통관해서 나갈때 말씀이신가요? 아 그렇담 진짜 하늘에 빌어야 겠네요.. 거의 망했네요

이 내용보면 입항일 기준이네요..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하네요.

오프로드 걸리면 보통 통관일기준으로 그렇게 얘기해줘서 그런줄 알았는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죄송하긴요^^ 충분히 헷갈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반 의견이 나뉘어서 정확하게 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입항일 기준이네요.. 저번 200불이하 관세면제 질문에서도 200미포함인지 아닌지로 반반 나뉘던데 이번에도 반반 나뉘고 있네요.. 오늘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

어떤분은 입항일이라고 하고 로빈제이님은 통관일이라고 하네요.. 뭐가 뭔지 진실을 밝히고 말겠습니다. ^^

입항일 기준인가 봅니다. 아 다행이네요.. 

하지만 가끔...

동일 사이트에서 동일 분류의 물건을 주문했는데 하루 이틀 차이로 도착했는데 하필 통관을 같은날 하면

관세회피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어 관세 부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규정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통관일 주장하시는 분들은 아마 상기의 경우에 해당한게 아닐까 싶네요

운좋게 통관일이 다르게 넘어가도 몇년후에 물건 뭐샀는지도 모르는 시기에 관세 내라고 날라 오는 경우도 있어서

동일 사이트의 동일 분류 물건은 안전하게 5일 이상의 텀을 두고 받는게 좋다고는 하네요

하지만 확실한건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아 그냥 늦게 받을껄 괜히 더 스트레스네요.. 이거뭔 늦게받는 스트레스보다 합산과세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ㅠㅠ 

다행히 한개는 보드고 한개는 보드복이라 동일분류는 아니네요.. ^^ 보드복은 의류 데크는 운동용품.

ㅎㅎ 잘 처리돼서 과세 안맞길 바래용 

그나저나 요즘 환율이 너무 핫해서 직구 메리트가 없는게 아쉽네요 ㅠ

대한항공 화물기 조회해보니 오늘 2시 도착예정이네요.. 2시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