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처음 사진을 시작으로 찍는 맛에 홀린 1인...
시즌말에 어태키님의 말씀처럼 한컷이 아닌 지인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즐거운 모습을 담고자 영상을 시작했지만...
결론은 수전증저리가라한 손떨림...
팔로우할땐 라이더가 화면에서 사라지고...
CCTV로 찍어도 이것보다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결국 지른 캠코더... 하지만 문제는 편집... 이쪽 저쪽 남의 영상으로 열심히 편집공부를 해봤지만 결국은 예능이 되버린 영상들...
함부로 퍼간거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오늘 그것도 시즌전! 어태키튠강의에서 한줄기 빛을 봤네요! 이번 시즌 꼭 라이더분들 더욱 빛나보이도록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ps 어태키튠님 정말 전문강사 빰치도록 잼있는강의에 제 2시간이 사라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