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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크게 다치지 않고 오래오래 보드를 타고 싶어서 얼마 전에 상체보호대를 구매했어요.
헝글에서 가격대비 파워텍터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파워텍터 상체보호대로 구매했습니다.
게시판을 검색해 본 결과 보통 보호대는 꼭 맞게 입는게 좋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S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
갈비뼈부분이 좀 남아요, 팔도 살짝 남아서 팔꿈치보호대도 움직이고 ...
답답한 기분이 전혀 없어요.
없는 것보다는 그냥 입는게 당연히 괜찮겠지만 ...
이런 경우에는 입으나마나 큰 차이가 없을까요?
아니면 보호대를 아예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게 좋을지, 바꾼다면 어떤게 괜찮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 기존에 하체보호대가 있어서 하체는 구매하지 않았는데, 파워텍터 하체보호대를 구매해서 아래 위 연결해서 쓰면 괜찮을까요?
안에 내복 입고 착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