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인딩은 목록통관이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배송비는 포함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관부가세는 안내는걸로 알고있어요. 지난 번 다른 바인딩도 195불이였는데 관부가세는 내지 않았었거든요.

배송비 포함 26만원 정도 나올 거 같은데 한국에서도 여기서 3~4만원 더 주고 판다고 얘기를 들어서요.

판매자에 따라서 다른듯 합니다...

규모있는 판매점은 모두 배송비 포함 가격으로 200불 초과상품은 무조건 부과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송대행하면서 편법을 쓰는 분들도 있었지만..요즘엔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배송비는 미국내 배송비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배송대행은 편법이 아닌데요

이미 사진안에 정보가 물건+미국내 배송비이고

특히 이베이 물건은 미국에 내는 세금이 없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관세부과 200달러 아래라.......... 목록통관 관세면제

같은물건 저렴하게 산거 맞아요

^^ 오해 하신듯 합니다.

배송대행이 편법이 아니라

관부가세 탈피 목적으로 소규모 업체에 가격조절을 요청하는 일이 많았었거든요..

그런 편법을 말씀드리는 거구요...

이베이든 어디든 직구시에는 셀러의 판매가+운송비 로 판단하기에

개인판매자나 소규모 판매상이 아닌이상 빌지에 국제 배송비가 포함되어 관세부과판단시 합산됩니다.

그리고 사진의 제품은 비딩제품이라 (현재 2명 참여) 저 가격에 구매또한 장담하지 못하구요 ^^

너무 가격이 맞지 않음 판매자가 판매철회 할수도 있구요 .

으흐흐 저도 판매거부 두번 당해봐서 그 느낌 알아요...으흐흐^^

음 일단 제가 저 가격에 낙찰 됬구요 개인 셀러입니다.  궁금한게 2달 전에 Thehouseboardshop에서 바인디 199.5불 짜리도 무관부가세로 들어왔거든요. 국제배송비 포함 약 215불에 구매했구요. 바인딩은 목록통관으로 알고 있어서 국제배송비는 미포함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관부가세 탈피 목적으로 Thehouseboardshop 에 가격수정 요청 한적은 없구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바인딩은 목록통관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아~낙찰 가격이군요 ^^

운동용품이니 목록통관 가능 제품이고..제품가격이 200불 이하니

주민번호나 통관고유번호를 필요치 않았을 것 같구요...

문제는 배송비 포함이냐...아니냐 인듯 한데...

200불 언저리 제품을 구매한 적이 거의 없어서....

룰이 자주바뀌여서 인가요..관세사의 착오인가요...

여튼 제가 알기론 배송비 포함으로 알고있기에 저도 궁굼하네요.

더 하우스 샵의 규모로볼때 한국 소비자를 위해 배송비를 빼고 송장을 작성했을 가능성도 없고요....

항공특송(DHL,FEDEX.....) 등 관세사들도 사람인지라 실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배송비로 볼때 항공특송이 아닌 배로 들여오신듯 하니....배로 들어올때는 실수가 많다??

저도 한번 배로 들여올때는 관세사의 실수로 관세는 면제되고 부가세만 낸적도 있었습니다.

밥도둑님이 직접 경험 하신 일이니깐 배송비 빼고 물품 가격만 보고 판단하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전문가가 아니여서 죄송합니다.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말씀 보니 국내에서 사는게 나을 거 같네요.

오 엄청 싸네요. 국내도 안사는게 낫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안사는게 낫겠네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