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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보더 4년. 본격 장비 구입 시즌 작년 한 시즌.
올해 2년차 여성 보더 입니다.
작년에 입문용으로 K2 hit machine 138 탔습니다. 키 161/ 몸무게 54. (건강하쥬..ㅋㅋㅋㅋ)
작년 시즌 어찌어찌 턴하며 내려오며 속도 좀 내다가 시즌 마무리 했는데요.
주변 이야기로 라이딩용으로 스펙에 비해 데크 길이가 짧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요..
데크를 새로 구입해야하나 싶네요.
여기저기 뒤져보다 가성비 괜춘한 데크 발견한게
K2 bright lite 142 에요. 브라이트는 라이딩용으로는 괜춘하다고 하는데..
저는 암튼 올 시즌도 라이딩만 할 것 같은디 (목표는 동전줍는 카빙이지만 ㅋㅋㅋㅋ)
데크와 길이는 적당한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 추천해주실 데크가 있으시다면 감사감사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
(중고도 괜춘.. 합니다. )
동전줍는 카빙을 원하시면 스포트라이트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