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 0708 K2 kandi 141
바인딩 : 0809 버튼 렉사
부츠 : 0809 버튼 ... ??
부츠빼고 상태는 모두 양호 ..
1. 부츠를 바꾸려고 찾아보니 다른 브랜드가 눈에 들어와서 살까하다가
다른브랜드로 바꾸면 바인딩이랑 안맞을까봐.. 바인딩도 바꿀까 하다가
상태가 양호한데 바꿀 필요 없는거 같아서 고민
2. 데크는.. 좀 작은듯해서(지금껀 141) 좀 더 긴거로 바꿔볼까 하는데
데크도 상태가 말짱하니 고민.. (제 데크가 작나요? 참고로 160에 43킬로..)
이렇게 이 문제들로 몇일째 바꿀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꼭 바꿔야 하는건 부츠인데.. 부츠를 바꾸자니 바인딩이 걸리고..
데크도 작은듯하고.. 주변에 많이 타는 사람도 없으니 조언을
구할곳이 없네요..
그냥 버튼부츠로 사고 바인딩 데크 모두 쓰던거 그냥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부츠&바인딩 교체? 아님 전부 교체 어떤게 나을까요?
데크는 추구하는 성향과 잘 맞으면
연식 신경쓸거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