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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아는양반 딸이 이번 고딩 입시에 합격을 했는데 쪼메 어려운거라서 합격만 한다면야 하면서
설레발 치며 쫌 비싼 선물 한꾸머리를 약속했는데 오늘 덜컥 합격했네요. 으항~~~~ 진심으로 축하는 하는데...
지갑 열리는 소리 들리네요. 힝~~ 돈없어 시즌권도 못샀는데 .........
2015.11.16 17:46:04 *.41.135.222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있다..
2015.11.16 17:49:19 *.111.195.128
나는 당신이 누군지 모르는데?
2015.11.16 18:01:42 *.52.0.190
줄!!
2015.11.16 19:13:36 *.150.216.213
설레발은 곧 필패한다는 진리가 여기서도...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