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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22:36:39 *.227.10.32
2015.11.16 23:02:55 *.139.11.5
2015.11.14 21:34:18 *.201.146.104
기포는 아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만드는 제작과정 중...
마무리 믹스하는 작업중에 프로펠라를 빨리 돌려야하는데
가끔 왁스 안에서 프로펠러의 압력으로 기포가 생길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때문에 왁싱 중 기포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 한쪽면으로 생각 되는 부분은
베이스에 왁스가 스며들면서 베이스 가 팽창하면서 생기는 기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왁스 본연의 성질은 잃지 않고 있으니 너무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6 23:15:04 *.222.13.238
제생각으로는 만드는 과정에서 왁스가 식으면서 공기를 포함 하는것 같더군요..
사용하는데는 지장 없을꺼에요..
2015.11.16 23:17:40 *.114.12.246
눈으로는 안보이지만
베이스 바닥면에 수많은 기공들이 존재하는걸로 알구있구요
열풍기로 하면서 보면
왁스가 다 날아간듯한 베이스에 열풍기를 갖다대면 왁스가 몽글몽글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좀더 오래 지지면 베이스 탑니다)
이걸보면 수많은 기공들 존재한다는걸 느낄수 볼수있구....
또는 위에 왁스사장님 말씀처럼 미세 공기방울이 섞임
이게 열을 먹으면서 팽창(순간 눈에보임)...그런것 일수도 있고
아무튼 왁스문제로 자가 왁싱(다리미.열풍기6~7년?)총 10년정도 했는데요
공기방울 문제로 데크가 이상하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2015.11.17 02:54:47 *.208.153.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