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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팔라 계약할때 영맨에게 어느정도 해달라고 하죠?
지인중에 영맨이 3명있는데
한명은 기아 한명은 현대 한명은 지엠인데
전부 물어보니깐..딴데 다 알아보고 나중에
자기한테 말하면 맞춰준다는데
뭘해달라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게 나을까요
기아는 동서친척 현대는 제가 조금 아는사이고 지엠은 내친구 친구인데...
다들 똑같이들 이야기 하네요
2015.11.17 00:33:02 *.59.29.143
지인이지만 금전적 그리고 서비스 제공적 관계라 사는 입장에서 잘 안사려 하는것이 보입니다.
왜냐면 결재 다되고 차 나오고 주행해서 좋다고 다니는데 소문이 입에서 입을 타고 제 귀로 안들어 올래야 안올수 없죠
누군 얼마에 뭐 해줬다더라 이런말 들으면 빡치죠 지인이니까 더 빡치는거에요. 차라리 모르는 사이면 아주 개g랄을 떨텐데 말이죠
결론은 클럽 임팔라 가입하셔서 거기서 충분한 정보를 얻고 원하는걸 해줄수있는 영맨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인 차 팔아주는건 좋은데 나중에 남좋은일 시키고 나 자신은 빡치는건 싫자나요. 작년에 말리부 구입하고 나서 드는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ㅎ
2015.11.17 00:37:58 *.246.60.216
임팔라 동호회 가입해서 현금서비스 최대로 얼마정도 받는지 알아보시고 그 금액에 +10만원 해서 얘기하시면
자연스럽게 네고해서 최대금액에 맞춰줄겁니다...^^
2015.11.17 05:34:29 *.70.58.240
2015.11.17 06:43:24 *.62.169.49
2015.11.17 08:37:47 *.247.149.100
모르는사람한테 사세요...진심임
2015.11.17 08:47:23 *.123.73.191
혜택 다 보려면 모르는 사람한테 구입하세요..
팔아주실 거면 그냥 믿고 구입하시구요.
2015.11.17 09:53:06 *.62.229.228
2015.11.17 10:52:26 *.216.188.187
이런 저런 개인 혜택을 끝까지 받아내겠다, 아니면 진상까지 피우겠다 - 모르는 사람을 영맨으로...
그냥 아는 사람 영업 건수 올려주겠다 - 아시는 분을 영맨으로..
그나저나, 저도 타고 싶은 차 중 하나인데... 구매하신다니 부럽네요 ㅎㅎ
2015.11.17 12:00:46 *.235.123.2
비싼 물품일 수록 모르는 사람에게 사는게 더 이득 입니다.
아는 사람에게 사면서 할인해 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 해야될지 고민, 눈치 보이고,
하자 발생해서 따지면... 뭐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그냥 넘어가자, 이런 말 할 수도 있어요.
그냥 발품 파시고 할인률 높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사세요.
나중에 하자 생겨도 떳떳하게 자기 주장을 필 수 있어요.
2015.11.17 16:46:45 *.36.167.70
그런데 차량 구매하고 나면 영맨하고 엮일일 있나요?...
대부분 국산브랜드는 없을텐데...차 이상있어도 영맨이 바꿔주지 않을테고, 그냥 서비스 센터 가는거 아닌가요?/
차량 4번 바꿔봤지만, 구매 후 영맨이랑 연락한적 한번도 없는 1인의 궁금함입니다...
2015.11.17 21:36:17 *.8.191.103
출고 잘되고 초반 차량결함만 없다면 영맨이랑 엮겨질일이 없죠. 아는사람인데 첨부터 지인영맨에게 갔다가 이거저것해준다해놓고 다른데선 더 해준다고하면 쫌 맘상하니 다 알아보고 오라는 말같은데....암튼 동호회 알아보시고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먼저 이야기 하세요. 거기서 협의하면 답 나오죠^^ 기다렸다 말리부 사시는게^^
2015.11.18 20:17:52 *.168.226.97
모르는 사람과 거래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은.. 지인이라 편하게 생각하고 슬쩍 챙길 것 다 챙겨받는 경우도 있고요...
2015.11.18 20:39:00 *.148.45.150
차는 모르는 사람과 거래하는게 진리 입니다.
가족도 직계 아니면 안됩니다.
경험자 입니다.
그리고 임팔라 물량 없어서 수개월 기다리셔야,,,,
2015.11.19 00:14:12 *.227.23.83
임팔라보다 내년 1월에 나온다는 K7을 빨리 받으실꺼에요
2015.11.19 16:33:16 *.36.135.161
지인이지만 금전적 그리고 서비스 제공적 관계라 사는 입장에서 잘 안사려 하는것이 보입니다.
왜냐면 결재 다되고 차 나오고 주행해서 좋다고 다니는데 소문이 입에서 입을 타고 제 귀로 안들어 올래야 안올수 없죠
누군 얼마에 뭐 해줬다더라 이런말 들으면 빡치죠 지인이니까 더 빡치는거에요. 차라리 모르는 사이면 아주 개g랄을 떨텐데 말이죠
결론은 클럽 임팔라 가입하셔서 거기서 충분한 정보를 얻고 원하는걸 해줄수있는 영맨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인 차 팔아주는건 좋은데 나중에 남좋은일 시키고 나 자신은 빡치는건 싫자나요. 작년에 말리부 구입하고 나서 드는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