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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낚시를 좋아라 합니다..
대낚시..루어낚시...그리고 요즘은 바다낚시에 빠져있죠....
술...체질이 알콜 분해효소...뭐 그런게 없어서 술 몇잔만 마시면 심장이 터질듯 합니다.
공감 가는 부분이 저는 술이 아닌..
낚시..ㅜ.ㅜ .....줄담배의 연속이고..
주변 분들을 보면 금연의 길은 딱 한가지 인듯합니다..
건강 악화나 수술로인한 병원입원....죽다 살아난 사람들 몸 생각 정말 잘 합니다.
짤고 굵게를 외치더니...길고 아프지말자...로 바뀌더군요...
담배피는건 건강하다는 반증?? 인 듯 합니다... ㅜㅜ
전담으로 금연 시작하시고, 니코틴 점점 줄이다가 나중에 무니코틴 액상으로 가서 완전히 끊는 방법이 어떤가 싶습니다만... 전 전담으로 계속 뿜뿜하고 있죠 ㅎ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