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i 

yuki kuramoto

그외 아는 아티스트는 피아노가 아니라...

졸려서 생각이 안남...ㅈㅅ

어쿠스틱카페요..근데 온리 피아노가 아니라; 그리고 스티브 바라캇이었나...도 좋았던거같아요

이사오 사사키, 케빈컨, 안드레가뇽, 이루마, 류이치 사카모토... 유명하죠;;

가볍게 들으실거라면,,,

이루마는 워낙 유명하고...

국내 음악인으로는 장세용도 괜찮고요.

피아노카페에서 유명한 바이준도 좋아요

장세용(달에서의 하루/Loving you) 인가?...음악 괸찮은데.. 스티브 바라캇 음악중에 2곡정도를 저도 상당히 조와하구요....

제 차에는 항상 뉴에이지 음악이 구비 돼나서 ^^:  국내 음악인중에도 괸찮은 곡이 상당히 많아요....

흠 국내 에서는 가깝게 sinjou hanabi(맞나?;;) 로 활동하신 불꽃심장

일본에서는 히사이시 조

Yanni, Yuhki Kuramoto, David Lanz, George Winston...

줄라이(july)
"그대를 보내고pt.1""my soul" 이거 완전강추합니다

저를 뉴에이지에 빠지게 한곡

댓글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