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 하의도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가격이 상관 없으시다면 곤지암

3. 힘드시겠지만 동호회에 가입 하셔서 S자 까지는 마스터 하신 후에 유료 강습을 받아보세요~

상 하의 렌탈비 1.5만

장비 렌탈비 1.5만

한번갈때 3만원씩 나가겠네요

내가 몇번을 가는지 놓고 비교해보세요

다만 장비+의류는 내년에도 쓸수있겠죠?

금.토 이틀이면 강촌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그날 야간에는 어디고 붐빌텐데

그나마 강촌이 좀 한가할겁니다.

장비야 좀 타시다가 보면 욕심이 생겨서 지르게됩니다....

문제는 강습인데  본인이 어느정도 탄다고 생각하고 강습을 신청 해도 강사 눈에 기본기가 없다고 판단되면 사이드 슬리핑부터 다시하게 됩니다   두번 강습을 받으면 통상 정말 잘 습득하시는분들이 너비스턴 까지 진도 나가고  대다수는 비기너 턴하다가 2회강습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왕 강습 받으실거면  두세번 더 받는다 생각하시고 4-5회 정도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그정도 받으면 아마도 베이직카빙턴 까지는 진도가 나가실겁니다 .

얼마나 가시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뭐~

포기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1.보드복, 엉덩이+무릎 보호대까지 사는게 좋습니다.

2.주말보더라면 적어도 강원권에 원주이상 가는 스키장을 추천합니다.

3.각 스키장이나 헝글 강습도 있고 페북에서 유명 라이더들이 올려놓은 강습도 있습니다.

그전에 헝글 강습동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1. 보호대 꼭 사세요! 안전장비 부터입니다~ 그리고 여우되면 보드복도여.. 렌탈복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 남의 옷 자꼬 빌려입으면 찝찝~ 하자나요?ㅎㅎ 그리고 자주가시게되면..결국 옷사는값..뽑으실거에요

2. 주말 비발디는..정말 비추..하긴해요.ㅎ 30~40분 리프트 기다리고..3~4분 내려오고.. 강촌이나 곤지암 추천합니다..아니면 강원도 깊숙히~

3. 강습받는거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때..학과 수업으로 두세번 참여한게..큰 도움이 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