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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는 참 맛있죠..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을 내는 소고기 무국
칼칼한 생선조림 국물에 간이 맞게 배어있는 무우
깍두기무침
비벼 먹으면 맛나는 무우생체..등등등
한국인의 밥상에서 무우의 비중은 꾀 되는듯 합니다..
어머니가 농사를 100평정도 서울 시흥에서 산밑에서 하시는데
무우 뽑으러 가야되요
히멀건 한것이 겁나 무거버서 옮기기도 힘들고
골병듭니다..제발 조금만 심으셨길....ㅠㅠ
2015.11.18 11:03:54 *.2.48.26
오실때 저 깍두기좀 부탁해요!!
2015.11.18 11:04:58 *.30.108.1
이발소 들렸다 가야겠군요..
그정도야 머...머리는 또 나니까....
2015.11.18 11:05:43 *.2.48.26
찍어봐두 대여?!!
2015.11.18 11:07:54 *.30.108.1
살살 좀 부탁...
2015.11.18 11:04:45 *.34.130.253
고등어조림에 무는 못먹겠어요 ㅠ
2015.11.18 11:05:37 *.30.108.1
역시 !! 개성있는 자룡님!!!
그럴줄 알았습니다...ㅎㅎㅎ
2015.11.18 11:10:23 *.235.123.2
음..... = =;;; 고생하시겠네욤.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전 지켜보며,,,, 그냥 깍뚜기 할께요.
2015.11.18 11:12:15 *.30.108.1
강습 부탁드릴게요...
여자고
.
6살입니다
말 잘들어요~~
2015.11.18 11:10:51 *.244.120.153
저는 족발집에서 주는 무채김치? 무채무침? 그게 좋더라구요..ㅋㅋㅋ
조미료 잔뜩!! 설탕 잔뜪!! ㅋㅋㅋ
2015.11.18 11:13:14 *.30.108.1
단무지도 무우로 만들지욤.....
족발 하믄 소주 네요
어제 좀 참았는데 갑자기 훅 떙기네요
2015.11.18 11:14:51 *.244.120.153
어제.. 오랜만에 족발에 산사춘먹고 뻗었습니다..ㅋㅋ
2015.11.18 11:16:31 *.30.108.1
와 산사춘....
어제 좋은날이였나 보네요...
그런 사치를....
결혼 기념일??
2015.11.18 11:18:38 *.244.120.153
아니요..ㅋㅋ 요즘 와이푸랑 사케에 빠졌는데..
그냥 몇일전부터는 갑자기 산사춘이 땡기더라구요...
신혼때 엄청 많이 먹었었는데....ㅋㅋ
2015.11.18 11:36:15 *.223.45.93
2015.11.18 12:02:05 *.196.100.202
2015.11.18 11:51:17 *.161.176.198
무.....는 역시....깍두기!!!!!!!!!...ㅋ
2015.11.18 12:04:11 *.196.100.202
2015.11.18 12:05:38 *.161.176.198
오홋~~~ 센스쟁이셔~~~~ ^^
오실때 저 깍두기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