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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아침

2015.11.18 17:28:11
*.62.234.222

캬아!! 추억의 반합이네요 ㅋㅋ 의외로 저렇게 먹으면 맛있죠~

bkm0714

2015.11.18 17:29:21
*.223.32.253

침나오네요.. 맛있겠다

이나중보드부

2015.11.18 17:36:50
*.70.59.194

저기에 맛다시에 참치캔 하나 비벼먹고 이랬는데ㅋㅋ

DeLReY

2015.11.18 17:45:39
*.104.153.85

메뉴 발전이 없네요

illusion_원에리

2015.11.18 17:57:37
*.163.70.45

살겠다고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철구보더

2015.11.18 18:10:15
*.32.52.216

국방부 예산은 다 어디로 가는겨....참.......

양념이

2015.11.18 18:27:56
*.146.32.8

저 국의 정체는 뭔가요?

v흑기사v

2015.11.18 18:36:14
*.248.49.163

백숙인줄 아뢰오~~~

보더릴라

2015.11.18 18:45:24
*.234.177.172

닭곰탕아닌감유?

왕사

2015.11.18 18:29:08
*.186.128.106

아 진짜 혹한기 추억이 새록새록~~~

보라도뤼

2015.11.18 18:47:25
*.64.135.239

ㄷㄷㄷㄷㄷㄷ

쭌~~☆

2015.11.18 19:14:40
*.36.148.68

와 닭국ㅎㅎㅎ

Dr동동

2015.11.18 21:15:36
*.117.15.179

아무리 그래도.. 저때에 저음식이 얼마~~나 맛있던지.. ㅎㅎㅎㅎ

쭈루네

2015.11.18 21:55:08
*.8.191.103

와~~ 혹한기에 백숙이 나오나요???? 언제쩍 사진인지 모르겟지만....백숙이 나오다니...ㅎㄷㄷ

박하사랑

2015.11.18 21:57:42
*.81.222.130

혹한기에 저정도면 잘나오는거 아닌가요?ㅋㅋ
부대에서 짬 섞어서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봉투에 한덩어리씩 담은것을 떨궈주고 갔던 기억이... 그걸 또 맛있다고 냅다 먹었죠...

테크노땅그지

2015.11.18 22:07:08
*.232.5.223

살기위해 먹는 식사 ㅋㅋ

김진영팬클럽

2015.11.18 22:19:45
*.223.16.207

혹한기를 안뛰어봐서...

간지보더향해~

2015.11.18 22:24:22
*.54.115.205

저것도 스피드하게 먹어야함!1 0분정도 있음 차가워지고 슬슬 음식들이 저 추운혹한기에 얼기 시작함ㅋㅋ

이놈봐라

2015.11.18 22:29:00
*.56.129.106

어여 직업군인 전환이 언능 이루어 져야 할텐데요
사병월급 너무 적음...ㅠㅠ

softplus

2015.11.18 22:54:18
*.181.105.15

혹한기를 받아 본 적이 없어서.........

BUGATTI

2015.11.19 03:05:00
*.2.48.26

전투식량이 생각나네요 소세지맛...

Beginner.L

2015.11.19 06:20:45
*.77.132.39

혼자살다보니 군대 짬밥이 가끔은 그리워져요...

!균열!

2015.11.19 08:00:17
*.87.61.251

저...정체 모를 닭국은 꼭. 훈련 나가면 줬던거 같아요...;;;

늅늅보더

2015.11.19 08:36:53
*.226.12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르~♂

2015.11.19 15:13:46
*.236.61.2

맛나겟다..

금사철

2015.11.23 01:04:20
*.145.140.165

ㄷㄷㄷ

빈티지블루

2015.11.24 15:01:44
*.215.237.51

혹한기 지긋지긋하네요 155미리 견인 곡사포 운전병 훈련때마다 파견나가서 군생활하면서 혹한기만 5번 뛰었다는;; 대신 각포대 포상휴가받아서 휴가가 넘쳐나긴 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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