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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20:28:58 *.108.162.182
에구 귀여워라~~ ㅎㅎㅎ
2015.11.18 20:40:07 *.207.134.133
감사합니다..
작년 이맘때 이 귀여운 놈이 세상에 나왔는데..
참 스키장 열심히 다녔네요
지금도 원망듣고 있습니다..
해서 올해도 열심히 잉?
2015.11.18 21:12:47 *.35.110.54
2015.11.19 11:23:59 *.207.134.133
감사합니다.. ^^
2015.11.18 21:43:16 *.8.191.103
ㅊㅊ 머리스탈이^^ 귀욤귀욤.
2015.11.19 11:24:14 *.207.134.133
홈메이드 머리입니다.. ^^
2015.11.19 06:41:56 *.172.72.142
2015.11.19 11:24:36 *.207.134.133
아들놈 이뻐해주는게 요즘 제일 기분 좋아요
에구 귀여워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