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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여친님과 알펜시아 다녀왔습니다 ㅎ (여친님 사진은 지난글에 항의가 폭주하여 제외했습니다 으하하하)
작년에 이어 알펜시아 업무처리는 여전히 얼빵하고 (법인회원 리프트 무료인데 만원 달라고 쌩떼나 쓰고 ㅋㅋ)
슬로프 2개 연다더니 한쪽은 제설도 제대로 안하고 열지도 않고 암튼 맘에 안들었지만
리프트 대기시간 0에 만족하며 종일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그 유명한 진태원 탕슉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소문대로 정말 양많고 맛있더군요
ㅎㅎㅎ기분이 좋지 않아 시리즈는 제발~ㅋㅋㅋ
진태원탕슉 정말 최고더군요 헝글분들이 그토록 칭찬하시는 이유가~
아~기억이 날듯 합니다 그날 사람이 워낙 없어서리 ㅎㅎㅎ
담엔 횡계시내 들러서 한번 잡솨보세요~
진짜 미친듯 처묵처묵 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아...
이어가나요?ㅎㅎ
첫사진이 진태원 탕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