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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펙은 175/ 90kg 뚱띵이 구용 ㅠ 라이딩 100~
현재 데페 164 보고있는데 .. 작년꺼 캐논볼 160이 눈에들오네용
발도 275인지라 허리도 캐논볼이 작년에 254로 넓게 나왓더라구요
붓아웃걱정도 덜을수있을거같구 ..
길이만 좀더 길었으면 좋겟는데 캐논볼은 길이가 160이끝이더라구요..
흠 여튼 ..지금 1415 캐논볼로 맘이기우는데.. 제무게에 160 무난히 탈수있을까요? ㅠㅠ
내구성이나 데페에 비해 어떠한지.. 타보신분들 평가 및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1415 캐논볼 157, 160 모두 타봤지만 160정도면 충분히 타실만 합니다.. 160이면 유효엣지도 데페163 해머보다 더 나오구요..안정감은 163이상 해머보다 더 좋다고 느낀분도 계시구요ㅎ 과거 캐논볼보다 조작성이 좋아졌어도 160은 직진성은 충분하니
157만 아니시면 잘 누르시면서 타실것 같네요ㅎ
작년 157은 정말 다루기 수월한 편이었던지라..
그리고 내구성은.. 기존에 오가사카나 데페를 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오가사카쪽에서 만드는 제품보다 뭔가모르게 디테일한 품질이 조금씩은 품질이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비씨처럼 탑시트 입벌리고 그런경우까지는 없구요.. 있어봤자 엣지에 녹이 잘 생기는것 같이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신경이 쓰이면 또 쓰이는 그런것들이죠ㅎ
보드타는데는 전혀 문제없으시니 잘결정하시고 타시면 후회는 크게 없으실거 같아요~
라이딩하시는데는 개인적으로 데페보단 추천드립니다ㅎ
157만 아니시면 잘 누르시면서 타실것 같네요ㅎ
작년 157은 정말 다루기 수월한 편이었던지라..
그리고 내구성은.. 기존에 오가사카나 데페를 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오가사카쪽에서 만드는 제품보다 뭔가모르게 디테일한 품질이 조금씩은 품질이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비씨처럼 탑시트 입벌리고 그런경우까지는 없구요.. 있어봤자 엣지에 녹이 잘 생기는것 같이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신경이 쓰이면 또 쓰이는 그런것들이죠ㅎ
보드타는데는 전혀 문제없으시니 잘결정하시고 타시면 후회는 크게 없으실거 같아요~
라이딩하시는데는 개인적으로 데페보단 추천드립니다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비록 캐논볼 유저는 아니지만 트러스트 유저로써 88킬로일 때 161 트러스트 잘 몰고 다녔습니다.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캐논볼은 트러스트 보다 더 하드한 덱인데... 90 정도면 무난할 듯 합니다. 275 발에 163 데페는 비추입니다. 오랫동안 고민해 봤던 1인으로써 100% 붓아웃... 좌절 모드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