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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앤썸, 살로몬 말라, 버튼 미션 사용중이며 온리 라이딩. 죽더라도 쏘다 죽고픈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버튼 미션이 데크나 말라에 비해 좀 격이 떨어진다고 해야될까요? 암튼.. 괜히 바꾸고싶은 맘이 간절한데요...ㅋ
제가 주로 가는 학동 샵 베X트에서 실장님이 자꾸 바인딩 바꾸지말래요ㅠ
미션으로도 충분한데 왜 돈쓸라고 하냐며...
물론 미션으로도 충분히 펀라이딩 할 수 있단것 잘 알고있습니다만..
정말 큰 차이가 없을까요?
사고싶은건...
카르텔, 타가, SF, 티라이스 정도입니다.
꽤 잘탄다고 가정했을 때, 미션 사용하면 라이딩시 장비의 한계를 느낄만한 포인트가 있을까요? 정말 안바꿔도 될까요?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버튼 미션이 데크나 말라에 비해 좀 격이 떨어진다고 해야될까요? 암튼.. 괜히 바꾸고싶은 맘이 간절한데요...ㅋ
제가 주로 가는 학동 샵 베X트에서 실장님이 자꾸 바인딩 바꾸지말래요ㅠ
미션으로도 충분한데 왜 돈쓸라고 하냐며...
물론 미션으로도 충분히 펀라이딩 할 수 있단것 잘 알고있습니다만..
정말 큰 차이가 없을까요?
사고싶은건...
카르텔, 타가, SF, 티라이스 정도입니다.
꽤 잘탄다고 가정했을 때, 미션 사용하면 라이딩시 장비의 한계를 느낄만한 포인트가 있을까요? 정말 안바꿔도 될까요?ㅠ
일단 그럼 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
정말 마음에 드는 다른 장비가 눈에 밟히거나,
금전적인 걱정이 전혀 없다면야 뭘 못사겠습니까만, 굳이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 것보단 필요성을 느낄 때 바꾸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경우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선택으로 써리투 데크랑 나이키 카이쥬, 플럭스TT로 첫 시즌 입문했습니다. 바인딩이 데크, 부트에 비하면 플렉스가 높은 편이였는데, 입문 단계이니 뭐 불편없이 탔습니다.
그러다가 파크 입문하면서 딱 바인딩만 말라비타로 바꿨구요.
큰 부상 후에 파크는 접게 되서 라이딩이나 집중해보려는 찰나에 마침 부츠가 망가져서, 짧은 데크와 소프트한 부츠, 바인딩으로는 최상급에선 뭘 어떻게 해도 롱카빙이 털리길래 데크랑 부츠를 바꿨는데, 바인딩은 또 바꾼 부츠랑은 사이즈가 안맞아서 바인딩까지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전부 불가피하거나 필요성을 크게 느껴서 교체한 경우 밖에 없네요.
만약 바꾸신다면 유니온 티라이스 추천드립니다. 저고 지금 쓰고 있는데, 굉장히 맘에 들어서 같은 모델 같은 컬러를 하나 더 장만해둔 상태입니다. ㅋㅋ
제생각에는 이렇게 지름신 왔으면 결국 지르게 된다고 봅니다 ㅋ
티라이스 한표 드립니다
장비가 안따라줘서 바꾸시는분도 있나요?
지름신은 공평하십니자
지름신은 공평하십니자
펀라이딩하면 미션도 충분하십니다. 다만 플렉스를 떠나서 상급바인딩에 비해 미션은 힘 전달 부분이 많이 딸려요^^;
크 지름신은 호랑이 보다 곶감 보다 호환, 마마 보다무섭습니다. 그냥 영접하세요! 검색하며 고민하며 보내는 시간 아깝습니다. 결국 시간 문제이지요!^^ 보고 계신 4개 중엔 갠적으로 티라이스 추천합니다. 자금이 걱정이시면 중고장터에 카르텔 새제품 22만 짜리도 좋아보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럼 바꾸시되,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바꿀 필요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부츠 사이즈는 어떻게 되세요? 말씀하신 유니온 바인딩들은 M/L, L/XL 두 사이즈만 나와서 255~260mm 미만 부츠에는 좀 안맞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