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딸 맞아요. ^^;;

첫째는 아들인데, 이럼 안되든데, 딸한테 요즘 푹 빠져 있어욤. ^^

저와 같은 자식 성별 텀이시네요

저도 아들 딸 ..

솔직히 딸이 더 잼나요 정말....

자는거도 더 애교스럽더란...ㅎㅎㅎ

아들이 싫다는건 절대 아니지 말입니다

아시지요??ㅎㅎ

그러게욤. ^^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고 있어요. ^^

아들 뭔가 느낌이 틀려요... ㅋㅋ

애교도 정말 많은 것 같고... 아들 키울 때랑

느낌이 또 틀리네욤. ^^

키자니아에서 찍은 거예욤.

직원이 이벤트라고 하면서 한 번 입어보라 고 하더니

이뿌다고 선물도 줬네요. ^^

선물받을 만 하네요~ 이쁘게 잘어울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의도한 것은 아닌데, 어케 찍다보니 정말 승무원 머리를 살짝 넘기는

컨셉 사진이 나왔네욤.

정말 "찰나의 순간" 이네욤.  

감사합니다. 클님.

그래도 은성이랑, 은채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죠. ^^

부러워요, 벌써 이뿌게 다 키우신 것 같아서.... ^^;;

어익후....^^ 감사합니다. 루씨님.

정말... 오픈 했으면 좋겠네욤. ^^

하이원 오픈하면 정선도 한 번 가려고욤. ^^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박스님도 시즌 안보하세요. ^^

전 두산 팬인데, 화끈한 롯데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딸 보고 사네욤. ^^;;

혜민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벙개 자리에서 뵈었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욤. ^^

전집에서 제 앞쪽에 앉으셨지요?ㅋㅋㅋ (헛~ 틀리면 안되는데!?!)

그..근데... 아빠랑 다른데....;;;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다 저를 닮은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눈은 엄마를 닮은 것 같네욤. ^^;;

허걱....돌리님...정말 오랜만이시네욤.

오조크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

넘 방가워요. ^^

오빠랑 저를 쏙 빼다 닮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났을 때에는 오빠보다 못 생긴 것 같았는데...

크면서 점점 이뻐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