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제가 너무 빡쎄게 달렸나용...;;
부츠가... 부츠가.... ㅜㅜ
잠금쇠가 또 나가버렸어요..
이걸로 세번째... 다리 굵은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왜 한시즌에 한번씩 꼭 부러지는지 참.... ㅋㅋ
AS센터에서는 그거 잘 안부러지는건데.... 이런다능..;;
내일 또 보딩 갈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흐음....;;
얼릉 AS 달려가야겠어요.
새벽에 비와서 그런가 너무 춥네요.;; 아 나가기 귀찮...;;
누가 저 부츠벨트 좀 적선...;; (제꺼는 저번에 필요없겠지 하고 이벤트로 날린 ㅋㅋㅋㅋ)
차라리 부츠 고장나는게 나은듯;;
바인딩이 고장나면 데크 발에 데롱데롱 한 상태로 수리하는 곳까지 걸어가야 된다능;;
저번 토욜에 ㅈㅈㄱ님이....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