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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에서...나이트로 ..다시 라이드 트라이던트 로 꽂히는 중인데...
몇몇 외국 리뷰에서 트라이던트의 물 샘이 이슈가 된 듯합니다...
몇몇 헝글분들이 말씀하신 발 안쪽 보아 깨진다는 글은 아직 확인 못했지만..
여튼 제가 본건 2사람인의 글인데..둘 다 어느 정도 라이딩후 발이 축축해질 정도의 물샘이 있었던 듯합니다...
원인도 둘 다 부츠텅과 외피사이의 눈이 녹으면서 스며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이번 15/16 시즌제품 인 듯합니다..확실히 명시는 되어 있지 않았지만...
14/15.. 그분들만의 결함이길 바라지만...
우리나라와 환경이 틀리다보니....
외국의 파우더 설질에서 많이 걸어 다녀서 그럴 수도 있다는 저만의 추측이기도 하지만....
혹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