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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까지만 해도 이런 최악의 상황이 실현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11/25 휴가를 미리 써놨는데요...
진짜 딱 11/26 예상개장일 이네요....날씨가;;;;
어쩌면 25 개장도 될 것 같다고는 하지만...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내년 휴가를 땡겨서 쓰는거라 왠만하면 취소를 하고 1월에 쓰는게 나을지...
만약 개장만 한다면 그냥 수요일에 쓰고싶은데요 ㅠㅠㅠㅠㅠㅠ
(올해 안의 다른날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한 상태입니다...
강행하느냐 취소하느냐;;; )
진짜 미치겠네요 이렇게 겨울이 늦게오다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취소요~
취소하세요 개장빵으로 하루 즐기는거랑
1월달에 제대로된 설질에서 하루 즐기는거랑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