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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20:09:47 *.12.157.100
위의 부츠도 하드하지만 끝판왕은 아닙니다.
라이드 인사노, 트라이던트, 케이투의 쓰락시스, 디럭스의 비셔스가 더 하드하죠.
2015.11.22 20:27:55 *.114.12.246
하드하다는 부츠에 디럭스에서 나오는 TPS쉴드?인가 그거 껴놓으면 잠시는 괜찬은데
사용감이 계속 누적되면 굽혀질꺼 같습니다
디럭스 스파크서밋+TPS
K2스타크+TPS.....이렇게 장만해 놓고 집에서 잠시 신어보면 기브스한 느낌은 나는데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제 몸무게가 0.1톤 근처까지 가는 몸무게라......(ㅡ.ㅡ;)
2015.11.22 23:25:52 *.129.23.180
말씀하신 부츠 이외에도 버튼/드라이버 X, 라이드/트라이던트,나이트로/셀렉트, 등등이
브랜드별 하드한 부츠에 속합니다...
버튼과 나이트로 부츠는 외피도 작은편에 속하구요...
나이트로 버튼 모두 힘으로 누르면 다들 앞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나이트로의 경우 플렉스9 이지만 플렉스 링크 디자인 을 써서 발목이 일부러 접힐수 있게끔 설게된 듯하구요.
하드하다는 기준이 하드쉘 부츠처럼 그런 하드함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편안함을 주면서 뒷꿈치도 잘 잡아주고 전반적인 라이딩시 잘 잡아주는 기준인 듯하더군요.
위의 부츠도 하드하지만 끝판왕은 아닙니다.
라이드 인사노, 트라이던트, 케이투의 쓰락시스, 디럭스의 비셔스가 더 하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