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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준준입니다~
오늘 늦은 점심 먹을겸 여차저차해서
오후 4시쯤 가로수를 보고있자니
아직도 은행잎이 노~~~~오랗게 무성 하더라구요
하지만 몇몇 가로수에는 앙상한 가지만이.
앙상한 가지보고 제법 있는 나무를 보고 느낀게
경험상 이제 이 비만 오고 찬바람불면
이 나무도 저 나무처럼 앙상한 가지만 남겠구나
하며 이제 진짜 시즌이 오는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올시즌은 개인적으로 해야 할것도 있고
보드로 하고싶은것도 있고.
작년에 생각한 올해 목표는
내년은 킥뛰러 들어가고 모글까지! 라고 했는데
다 때려치고 기본부터 다시.-_-;;;;;;;;;;
암튼!!!!!!
이 비가 끝나면 웅성웅성 북적북적 될 시즌을 기다리며 ^^
좀만 힘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