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밥 해주기 싫다고. 스키장 가서 밥 먹으랍니다.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렇게 전 스키장 가서 눈물 젖은 밥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올해도 그렇겠죠! 더이상 참신한 메뉴도 없는데. 슬프다요.
저도 허락 받으며 스키장 다니고 싶습니다.
엮인글 :

porpoly

2015.11.23 14:40:27
*.202.145.148

수많은 유부님들 부들부들하실듯 ㅋㅋㅋㅋㅋ

간헐적복식

2015.11.23 14:42:39
*.245.235.150

왠지 리플들이 고충상담의 장이 될껏 같네요.


비결좀...

까마the#

2015.11.23 14:49:57
*.126.176.100

딱히 비결은... 애가 크니까 저절로 그렇게 되던데요.

ysybest

2015.11.23 18:28:20
*.41.109.53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69285
130687 허락.. [10] 레브가스 2015-11-23   626
130686 12월 2주차(7~11) 정도면.. [9] 잉글랜드흑형 2015-11-23   625
130685 다들 출격허락 이야기하시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8] 뽕마이 2015-11-23   542
130684 제가 아는 형수님은 남편이 스키장 간다면 짐싸주며 환영합니다 [4] 2015-11-23   1343
» 와이프가 스키장 가서 밥 먹으랍니다. [4] 까마the# 2015-11-23   1077
130682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 2xRadius 2015-11-23   757
130681 남자는깡이지요 [11] 삼개 2015-11-23 1 748
130680 저의 보드 생활은.... [12] ~예수믿으면... 2015-11-23   872
130679 무한 허락~~~@@ file [22] 겨슬 2015-11-23 4 1228
130678 보드타러 가는데 허락을 받나요? (진지) secret [32] CarreraGT 2015-11-23 6 1008
130677 다들 출격 허락받는 분위기군요...... [7] BF땡미 2015-11-23 3 563
130676 지갑나눔 결과발표입니다. file [9] 소리조각 2015-11-23 10 615
130675 전... 같이다닙니다.. [5] 지미캉 2015-11-23   578
130674 겨울아~ 겨울아~ [4] 타자보드 2015-11-23   398
130673 보드타러 가는데 허락을 왜받으세요 ㅋ [10] 꽃보다스노보드 2015-11-23 3 903
130672 최고의 여친이란! [7] sigolboy 2015-11-23   1061
130671 주3회라니 ㅎㅎ 전 주6회 허락받았습니다. [7] OTOHA 2015-11-23 1 956
130670 주1회라니 ㅎㅎ 전 주3회 허락받았습니다. 보더릴라 2015-11-23   489
130669 출격 허락을 받으시는군요.. 훗.. [3] -DC- 2015-11-23 1 548
130668 시즌 준비완료. 출동 준비 보고! file [7] 데스레인 2015-11-2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