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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그리고...
가끔은 보내달라고...
2015.11.23 18:23:16 *.33.181.238
2015.11.23 18:24:24 *.62.229.168
2015.11.23 18:25:32 *.121.238.253
저도...안먹혀요.....시큰둥하게..."다녀...와" 라는데...가지 말란거죠?
2015.11.23 18:24:57 *.41.109.53
저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해줄수있는 여자사람 조차 없어요~~ 더 슬프네요 ㅠㅠ
2015.11.23 18:26:13 *.121.238.253
통장 잔고에게 당당히 말씀하시면 됩니다~ㅎㅎㅎ
2015.11.23 18:30:06 *.142.217.240
ㅋㅋㅋㅋㅋㅋㅋ 한계절만 날 좀 주라 ㅋㅋㅋ 세계절 잘할께 ㅋㅋㅋ
2015.11.23 19:02:53 *.146.32.11
세시즌 먼저 잘해도 한시즌 줄까말까... 일수도 있어요..ㅋㅋ
2015.11.23 22:50:03 *.62.204.112
2015.11.24 08:17:25 *.62.188.93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