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리프트에서만 듣습니다. 탈때 슬롶에서 들으면 위험할지도 몰라요. 곤지암이라면 더 위험하죠  ㄷㄷ

저는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만 지루해서 듣구요 타고 내려올땐 안들어요 ~ 사실 출발하면 노래도 잘 안들리구요 집중하느라..

눈 사각 사각 갈리는 소리도 좋고 , 라이딩이던 그트던 좀 더 집중하게 해주는 듯 해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신나는 음악 들으면 왠지 음악에 따라 업되고 하면 본인 페이스 유지 및 사고 발생 위험이 클꺼 같네요

탑승인가요?ㅎㅎ 리프트에서만 듣습니다..

위험하긴하죠 음악을 들으며 보딩을 한다는거...

하지만 전 위험해도 음악을 들으며 보딩합니다.

헬멧을쓸때는 블루투스 연결된 헤드셋을

헬멧에 심어버리고

아님 리모컨이달린 헤드셋을 쓰고 모자 쓰고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한지라 오토바이 타나 차를타나 

그냥 음악이 없으면 살수없는 사람이라서요...

위험합니다... 하지만 담배 못끊는거랑 음악 못끊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같이타요~~

곤지암 시즌권자 입니다 ㅎㅎ

갠적으로 보더가 한쪽에라두 이어폰 끼고타는거것도 솔직히 위험하다 생각하는데,

헤드셋낀사람들보면... 말리구싶지만 어쩔수없죠...ㅎㅎ 밀폐식이 아니면 그나마 다행ㅎ

우선 탑승요~
음악이 안나오는 이유는 음원저작권 문제 때문입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좀 위험하다 판단되어

통화를 위한 부분 외에는 라이딩 중에는 쓰지 않습니다 ^^;

JBL 모델중에 CLIP+ 라는 모델이 있어요.

생활방수도 되고 클립고리로 옷에 걸수 있어서 스키나 보드 타시는 분들한테 유용할듯 하네요.

참고하세요

URL - http://www.jblstor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602&category=001001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의 리프트 탈때만 드으시는군요..

곤지암은 리프트도 짧아서 그냥 안들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