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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끊으지 3년돼서 사용은 안하지만...
그래도 날씨 추울때 간간히 끼고 다니던건데...
어제 놀러온 조카가 자기 치마인줄 알고 입고 다니더니...결국 그대로 입고 집으로 가버렸네요~~
2010.11.22 13:54:06 *.8.210.238
잉???? 버프면 목에 끼는거 아녜요?
2010.11.22 13:57:18 *.201.160.116
헉...완전 귀여움...ㅎㅎ
2010.11.22 13:57:35 *.244.24.130
몇살이길래.. 버프가 그렇게 많이 늘아나나요?
2010.11.22 14:04:48 *.170.49.253
버프의 용례에 탱크 탑은 본 적이 있긴 한데..
2010.11.22 14:07:14 *.236.3.225
필름버프도 버프 ㅠ.ㅠ
2010.11.22 14:13:12 *.242.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네요...
2010.11.22 17:00:22 *.168.63.37
버프의 변신은 어마 어마 하죠ㅎ
잉???? 버프면 목에 끼는거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