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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거로 좋은말 하면 누가 로그인 하라고 하나
비로거로 뭣같은 말 하니 로그인 하라고 하지요
비로거 구글링 해서 닉네임 찾아 내는걸 왜 겁내나
헝글에 닉네임이 없으면 구글링 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니 겁나는게 없지요
차마 로그인 하고 쓰지 못하는 막말을 비로거로 쓰니 구글링이 무서운거지요
물론 기문답에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을 비로거로 쓰는건 제외입니다
뿐만 아니라 실명입니다..
비로그로 글남겼더니 몇 몇은 로그인 하라고 하데요?
뭣같은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단 사람은 추천했고 좋은 글이니
로그인해서 글 남겨달라고 하데요? 근데 어쩌나... 싫은디?
닉넴 없어서 구글링 해봤자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그 사람도 비로거 또는 활동 거의 안하는 옛날사람) 뜨는디?
차마 못하는 막말은 아닌데 일단 비로거니까 까고 시작하는 까보전 놈들 많아서..
눈팅하다 비로그로 댓글 몇 개 남겼더니 앞뒤 구분없이 일단 넌 비로거 라고 무시하는 것때문에
절대 아이디 안만들 생각이고 보드 타는 지인들 (많아봐야 9명밖에 안되지만)
하나 같이 하는 말이 헝글 하지 말라고 하던디..
근데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쳐 싸우는게 재밌어서 끊을 수 없는 눈팅족이 됨 ㅋ
뭐 맞는말입니다
개소리의 90% 이상은 비로거지요
뭐 저는 다 오픈하고도 개소리 가끔 합니다만
꿀릴거 없으면 로그인하셈
ㅈ같으면 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