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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서 글을적어봅니다..
'flux' 바인딩' 에 대해서입니다.
일단 'flux' 바인딩 라인업중 가장많이 사용하는 라인업대 가격은
약 280,000 ~ 450,000원 대에 신상품이 판매되고있습니다. (SF , DM , DL , DS)
제가 사용해본건 지인을통한 SF 모델과 DL 모델입니다.
그가격대면 다른 타브랜드의 수많은 바인딩을 선택할수있는가격대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A/S 정책변경 도 변경된상황에서 'flux' 사의 바인딩의 인기는 식을줄모르더군요..
(이미 지르신분들은 어쩔수없던거지만...)
여기서 궁금한겁니다
1. AS의 불편함까지 감수하면서 사용할만한 가치가있는지.
2.차후 바인딩 변경을 위해 이름있는것으로 사는것인지. (중고가방어)
3.아니면 그냥 주변에서 사길래 사는것인지.
4.타브랜드 바인딩이 저 위에나열한 모델에 비해 성능차이가 나기떄문인가..
정도가 너무궁금합니다.
(이글을 토론방에올려야하나 묻답에 올려야하나 궁금했으나 묻답이 제생각에는 맞는거같아 이곳에 올려봅니다.)
돈값하는지의 질문이 생각이났으나 이건 바보같은질문인거같아요.
무난한 성능의 바인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로 치면 현기의 소나타? K5 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보고 사라면 다른거 사보겠습니다.
유니온 티라이스, 버튼 카르텔, 라이드 카포, 나이트로 팬텀, 롬 타가 (는 무거워서 ㅜㅜ) 등등등...